'2주 연속 우승' 안세영, '결승이 더 쉬웠다'...인도 오픈 40분 만에 '정상' 더팩트 원문 입력 2025.01.19 18:59 최종수정 2025.01.19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