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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1,2차전 합계 동률을 이뤘다. 손흥민(토트넘)이 폭풍 압박으로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AZ 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끝냈다.
전반 16분 손흥민이 치고들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베리발이 잡았지만 터치라인 아웃됐다. 전반 22분 손흥민이 왼쪽에서 얼리 크로스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26분이었다. 알크마르가 허리에서 패스 미스했다. 손흥민이 압박했다. 수비수가 걷어내는 것을 손흥민이 몸을 던졌다. 굴절되어 솔랑키에게 갔다. 솔랑키는 이를 잡고 오도베르에게 패스했다. 오도베르가 슈팅, 골문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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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3분 포로가 실수했다. 상대에게 볼을 내줬다. 알크마르가 슈팅까지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이 끝났다. 1-0. 후반 45분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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