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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토)

"다이어트 힘들어" 은퇴 고민했던 여돌, '112kg' 들어 올리는 괴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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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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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설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헬스장에 방문해 아침부터 체력을 단련한 듯한 모습. 특히 그가 사용한 운동 기구에는 그가 112.5kg을 들어 올렸다고 ㅍ시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012년 그룹 AOA의 멤버로 데뷔한 1995년생 설현은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이후로 활발히 배우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조명가게'에서 눈에 띄게 발전한 연기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텐아시아

사진=설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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