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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였던 '179cm' 모델, 결혼하더니 ♥사진작가와 꾸민 뉴욕 거실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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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최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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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소라가 집 일부를 소개했다.

최소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집이다. 집에 드디어 왔다"라며 퇴근의 기쁨을 알렸다.

특히 그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거실의 일부가 럭셔리하면서 엔틱하게 꾸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9년 사진작가 이코베와 결혼한 최소라는 과거 방송인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감정 없는 AI였던 상태로 표현했다. 그는 당시 자신과 남편 모두 비혼주의였으나, 교제를 하면서 삶이 바뀌었다고 전한 바 있다.

최소라는 과거 일에 중독될 정도로 쉼 없이 달려왔으나, 이제는 자녀 계획을 고려하며 휴식을 갖게 되었다면서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내비치기도 했다.
텐아시아

사진=최소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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