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TOP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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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의 TOP7가 유선수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14일 유선수엔터테인먼트 측은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아티스트가 최고의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할 것이며, 개별 활동에서도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결승전에서는 김용빈이 쟁쟁한 출연자들을 제치고 임영웅, 안성훈에 이어 3대 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유선수 엔터 역시 TOP7 매니지먼트를 계기로 국내 트로트 시장의 활성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약할 아티스트 육성을 목표로 매니지먼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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