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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미국으로 떠난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14일 이하정은 "내 사랑 우리 시욱이.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영상 보고 눈물 난 엄마는 고슴도치 맘. 나 T인데 자식들 일에는 F인가.."라며 울컥한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다시금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너무 기특하다. 얼마나 커서 올지. 무지 보고 싶은 우리 시욱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시욱 군이 낯가림없이 친구들 앞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는 모습에서는 "엄청 긴장됐을텐데 한단계 또 성장했을 우리 시욱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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