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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조윤진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태민이 에스테틱 브랜드 AHC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AHC는 17일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 태민을 새로운 마스터즈 선케어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AHC 관계자는 "태민은 데뷔 이후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하는 아티스트로, 철저한 자기 관리로 소년미를 잃지 않는 동안 외모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습관처럼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전했다.
샤이니 태민이 지난 2월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AHC '스킨 게임 T-샷' 팝업 스토어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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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민의 도전적이고 성장 지향적인 아티스트로서의 태도와 성실한 자기 관리가 AHC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태민은 오는 22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뒤, 4월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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