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토마 카오루 개인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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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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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박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웍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윙어 영입을 최우선 과거로 삼고 있다. 그 이유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르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이상 29), 세르쥬 나브리(30) 등이 30대에 접어든다. 최근 합류한 마이클 올리세(24)가 아마 가장 중요한 선수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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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리버풀이 유럽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인 미토마의 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턴은 미토마를 잡기 위해 연장 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토마를 향한 EPL 구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브라이턴과 새로운 계약을 할 수 있다. 그는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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