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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에일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사랑스런 에일리의 컴백을 축하해. 내일 '엠카운트다운' 첫방에 'MMI'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로 응원을 보냈다.
아울러 "K.212에서 에일리와 함께"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해당 사진을 찍은 장소도 공개했다. K.212는 서울 이태원에서 태진아가 운영중인 카페로, 연예계 뿐만 아니라 정재계 인사들도 드나들며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곳이다.
사진 속 태진아와 에일리는 무척 다정해보인다. 하트를 함께 만들고 밝은 미소를 짓는 사진에서는 부녀 케미도 느껴진다.
야심찬 컴백을 준비한 에일리를 위해 가요계 대선배인 태진아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훈훈한 모습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태진아는 4월 첫째 주부터 각종 TV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에일리와 태진아가 다시 음악방송에서 만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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