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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딸과 제주도를 함께 하며 힐링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9일 자신의 SNS에 “날은 차가운데 햇살은 너무 좋은 #오늘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파란 하늘이 돋보이는 한 카페 앞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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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다인이 병원 투어하러 시내 나와서 잠시 짬이 나 스타벅스에 들렀다”며 “굿즈에 한 번씩 감탄사 뱉어주는 건 필수. 다이어터라 아메리카노를 마시려 했는데 다인이가 얼마 전 친구랑 먹어봤다며 강력 추천해서 결국 ‘인절미제주말차크림프라푸치노’를 마셨다. 너무 달아서 후회 중”이라며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사진=박지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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