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뮤뮤 역대급이네...어휴...다 예뻐서 난 못 골라. 신꾸도 1시간 넘게 했나 봐요?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이것도 달아보고 저것도 달아보고, 또 이니셜도 새겼어요? 이렇게 예쁜 신발 신고 다니면 예쁜 곳만 갈 것 같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에도 밝은 모습이다.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앞서 이시영은 지난 17일 결혼 8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상호 원만한 합의하에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