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과 함께 몸매 유지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
22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1일 집순이의 안집순이 모드"라며 "요즘 날이 풀려가니 식욕이 마구마구 돈다"고 밝혔다.
이어 "유지하고 싶지 않아도 유지되는 몸무게"라며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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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력으로 당뇨가 있음을 고백 이솔이는 평소 혈당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이솔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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