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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솔로라서' 황정음이 명세빈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연락했던 일화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명세빈이 새언니와 '산천어 얼음낚시'에 도전해 '찐자매' 같은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명세빈은 "그동안 엄마, 오빠, 새언니와 같이 여행을 많이 가긴 했지만, 새언니와 단 둘이 떠나는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새언니와 단둘이 강원도 '산천어 축제'로 향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낚싯대와 미끼를 사서 얼음낚시에 도전했다. 명세빈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 낚시용품까지 구매했으니 "많이 잡아야 한다!"며 의욕을 내뿜었고, 곧장 자리를 잡아 낚싯대를 던졌다. 그러나 오랜 기다림에도 산천어 소식이 들리지 않자, 두 사람은 옆자리에서 연달아 산천어를 잡는 낚시 고수로 보이는 분께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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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튜디오에서 MC 신동엽은 "생선을 갖다주고 싶은 사람 있느냐"고 물었지만 명세빈은 "없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황정음은 "사실 제가 세빈 언니의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연락을 했었다. 근데 언니가 거절했다"고 돌발 발언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다. 첫째 아들 출산 후 2020년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이듬해 재결합, 둘째를 출산했다. 하지만 지난해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황정음은 이혼 조정 중, 7살 연하의 농구스타 김종규와의 열애를 공개했지만 2주만에 결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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