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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최여진의 지인으로 등장한 여성의 정체는 예비신랑의 전처였다.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처가 대신 해명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최여진 지인으로 통화를 이어간 이는 예비남편의 전처였다. 방송을 통해 대신 해명을 이어갈 만큼 친한 사이다. 이러한 정면돌파 행보를 통해 비난을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더해진다.
오는 31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최여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돌싱 예비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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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동상이몽2'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한 최여진은 “20년 방송했는데 이상하다. 처음으로 여러분에게 정식으로 소개하는 것 같다”며 예비 신랑을 공개했고, 이어지는 영상에서 예비 신랑은 “너무 고마운데 너무 미안하다. 내가 아니었으면 오해받을 일도 없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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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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