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클론 출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27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송은 "엄마가 자식을 다 알지 못하지만 선이가 웃는 표정을 보니 여러 감정이 섞인 듯 한데 몸이 불편한 (다른 친구들 아빠와 비교한) 아빠에 대한 자신의 미안함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선이한테 말은 못했지만 아빠는 함께 등교하는 이날을 제일 기다린단다"며 "아빠 마음은 그렇다구~ 선아 사랑해. 선이 아빠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
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아들을 향해 "학교 앞에 가면 교장선생님, 보안관님 다 좋아하시잖아, 친구들도 다 좋아하고"라며 "선이 감정이 많이 힘들지 않길 바란다. 엄마는 아빠가 자랑스럽다. 선이도 엄마처럼 아빠가 멋진 사람이라는 걸 믿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알아줘야 아빠가 힘을 내지, 그치?"라고 적었다.
한편 김송은 2003년 강원래와 결혼, 10주년인 2013년에 아들 강선을 임신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