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얼’ 김수현·故설리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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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연이어 남기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과의 설전에서 배우 김수현이 언급됐다.
고 설리의 친오빠는 28일 SNS 계정에 “동생 보낸 지 6년 너가 노리개질 한 거 6년 앞으로 너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이 해당 글에 “2020년 기사에 났던 내용 기억 안 나세요? 링크할까요? 물증 가진 확실한 뭔가 있는 게 아니시면 이런 글은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스스로 생전 동생과 연락 끊은 지 오래라고 하셨잖아요”라고 지적했다.
고 설리의 친오빠는 이에 “제가 18년도 진리상점 2 찍으면서 배신감에 연락을 기피한 거지 그전까진 잘해왔네요. 당신이 걱정 할 때에 이미 진행중일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죠?”라고 답했다.
앞서 그는 주어 없이 “사디스트”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해당 글에 “리얼??”이라고 묻자 “리얼로 사디스트”라고 답했다. ‘사디스트’란 사디즘의 경향이 있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사디즘은 성적 대상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이상 성욕을 말한다.
고 설리의 친오빠는 지난 21일부터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주어 없는 저격 글 게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 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텐데 꽉 잡아라”라는 글을 올려 당시에도 김수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혹시 이니셜이 SH인가요?”라는 댓글에 ‘하트’를 누르는 것으로 답한 바 있다.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22일에는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 되냐. 난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 했는데 득달 같이 와서는…니네도 팩트 체크 안돼서 미치겠지? 난 수년을 그 팩트체크가 안돼서 ‘그래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가는데…제정신으로 살아가는데 나름 도움은 돼”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 측은 이에 “과거 연인이었던 건 맞지만, (고인이) 성년이 된 뒤 만났다”고 반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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