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289일 만에 1군 선발 출장, '명장'은 토닥토닥…김민성의 다짐 "감독님 손길 느꼈다. 기대 부응하겠다" [오!쎈 부산]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