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손연재, 명품보다 눈부신 여신 자태! 군살 없이 떨어지는 직각 어깨 오프숄더 드레스룩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손연재가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 룩으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드레스의 실루엣은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했고, 은은한 광택이 도는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손연재가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 룩으로 근황을 전했다.사진=손연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사진=손연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직각 어깨를 드러낸 포즈로 ‘체조 여신’ 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사진=손연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직각 어깨를 드러낸 포즈로 ‘체조 여신’ 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드롭 이어링과 목걸이는 ‘안나마리아 까밀리’의 주얼리로, 손연재의 우아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