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드레스의 실루엣은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했고, 은은한 광택이 도는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손연재가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 룩으로 근황을 전했다.사진=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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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사진=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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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직각 어깨를 드러낸 포즈로 ‘체조 여신’ 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사진=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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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직각 어깨를 드러낸 포즈로 ‘체조 여신’ 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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