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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레알 마드리드 안 갑니다" 아모림, 직접 이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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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루벤 아모림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일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10승 7무 12패(승점 37점)로 13위에, 노팅엄은 16승 6무 7패(승점 54점)로 3위에 위치해 있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레알 이적설에 휩싸였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지난달 30일 영국 '데일리 스타'를 인용하여 "레알은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에 대한 깜짝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6골 16도움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를 지켜보고 있고 루카 모드리치의 잠재적 대체자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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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 또한 "레알은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9,000만 파운드(1,710억)를 예상하고 있다. 맨유 역대 최고 이적료 판매액으로 레알이 200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위해 지불했던 금액보다 크다. 레알은 시즌이 끝나면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며 페르난데스는 모드리치의 잠재적 후계자 최고의 영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고자 하는 페르난데스의 열망이 이적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심지어 '더 선'은 페르난데스가 합류한 레알의 예상 라인업도 공개했다. 최전방에 킬리안 음바페, 2선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호드리구였다. 페르난데스는 3선 미드필더로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안토니오 뤼디거, 라울 아센시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였고 골문은 티모 쿠르투아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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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로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인데, 아모림 감독이 이를 부인했다. 노팅엄전을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데스의 레알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럴 일은 없다. 우리는 더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다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고 싶다. 최고의 선수들이 우리와 함께 가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페르난데스의 이적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계약이 2027년까지 되어 있고 1년 연장 옵션이 존재한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난 떠나라는 제안을 받았었다. 잔류와 이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맨유는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난 그저 내가 맨유 미래의 일부인지 물었다. 텐 하흐 전임 감독과 맨유 보드진은 내가 맨유 재건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라며 이적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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