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프로파르(오른쪽)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유릭슨 프로파르(32)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MLB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프로파르의 도핑 샘플에서 금지 성분인 융모성선자극호르몬(Chorionic Gonadotrophin·hCG)이 검출됐다"며 "규정에 따라 프로파르에게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hCG는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자극하는 물질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상시 금지 목록에 올랐다.
프로파르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추신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과 함께 뛰어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3년 4천200만달러(약 619억원)에 계약한 프로파르는 이적 후 4경기만 뛰고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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