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리치드 컴퍼니, 노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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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이자 전 국민의힘 의원 장제원(58)이 사망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1일 오전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지. 덤벼봐"라며 노트에 직접 적은 한 장의 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노엘은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를 받았다고 얘기해주어서 고마워.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더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서 너네를 부끄럽지 않게 할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날 떠난 친구들 또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주는 녀석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주렴. 사랑하고 꿈을 이루어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0531에 보자"라고 말했다.
앞서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장제원 전 의원은 이미 의식이 없었던 걸로 알려졌다.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현장에는 유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 측은 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장제원 전 의원을 고소한 경위 등을 밝히겠다고 예고한 상태였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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