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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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스무살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온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달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니 3집 '트라이 위드 어스'(TRY WITH US)의 트라이(Try) 버전 오피셜 포토 개인컷을 공개했다. 멤버당 10장씩, 무려 60장에 달하는 사진을 대방출했다.
'Z세대' 투어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자유롭다. 집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너드미를 뽐낸 신유를 시작으로 스포티한 저지 차림의 도훈, 빈티지 캠코더를 든 영재의 모습은 일상 속 훈훈한 비주얼로 설렘을 자극한다. 스케이트보드 꾸미기에 푹 빠진 한진과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지훈, 음악에 몰입한 막내 경민까지 각자 취향과 성향을 찾아가는 스무 살의 여정을 꾸밈없이 담아냈다.
이 외에도 오피셜 포토에는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과 생동감 넘치는 멤버들의 표정, 자신감 가득한 포즈 등 스무 살의 다채로운 매력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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