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소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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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혼밥 일상을 공유했다.
소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연은 자취 중인 집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 듯한 모습. 그는 후라이팬에 삼겹살을 볶고 있었으나, 그 양이 매우 적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금씩 잘려져 있는 삼겹살의 크기도 크지 않아 두 눈을 의심케 했다.
사진=전소연 SNS |
사진=전소연 SNS |
한편 전소연은 지난해 8월 열린 (여자)아이들 단독 콘서트 솔로 무대 중 "시X 눈치 따위 봐야 하나",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는 파격 개사를 선보여 파장을 일으켰다. '2024 마마 어워즈' 무대에서도 "계약 종료니 회사니 알아서 할 거래도, 내가 그딴 거 영향받았음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어"라는 가사가 담긴 랩을 선보여 재계약 이슈에 다시금 불을 지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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