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직거래 사기를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우혜림은 9일 자신의 SNS에 “잡아보겠습니다” 멘트와 함께 서울 마포경찰서 건물 사진과 신고 임시 접수 확인 메시지를 게재했다.
우혜림이 공개한 임시 접수 확인증에는 범죄 유형에 ‘직거래 사기’라고 분류돼 이고 피해금액은 가려져 있다. “다중 피해사건으로 확인됐다”고 표시돼 있어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는 사건으로 보인다.
우혜림.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해 2017년 팀 해체까지 그룹으로 활동했으며 2020년 7년 열애 끝에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