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미나의 새로운 도전 “스페인의 코스타 도라다, 새로운 여행 메카로 떠오를 것” [SS인터뷰]
올라미나 손미나 대표. 사진 | 올라미나 여행작가 손미나는 스페인 전령사(傳令使)다. 시작은 혼자였다. KBS 아나운서 재직 당시 홀로 유학을 다녀온 뒤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2006)를 써 내려갔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지금, 모두가 가는 여행지가 됐다. 스페인의 도시,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는 상전벽해 수준으로 높아졌다. 관광객이 이전 시기
- 스포츠서울
- 2025-03-15 15: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