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서 ‘김도영 세리머니’ 김길리, KIA 개막시리즈 시구한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2025시즌 정규 리그 홈 경기 개막 시리즈에 배우 박신혜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시구자로 나선다. KIA는 14일 "박신혜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서, 김길리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NC전에서 각각 시구한다"고 밝혔다. KIA 열혈 팬으로 알려진 박신
- 서울경제
- 2025-03-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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