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김길리 시구' KIA, 22~23일 NC전서 오프닝 시리즈 'V13 時작' 진행
KIA 타이거즈 열혈 팬으로 알려진 배우 박신혜와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광주-KIA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KIA는 22~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개막 2연전에서 ‘V13 時작’이라는 주제로 2025시즌 오프닝 시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닝
- 엑스포츠뉴스
- 2025-03-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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