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첫째 아들, 결국 자폐 스펙트럼 진단..바지에 손 넣고 대화 어려워[Oh!쎈 리뷰]
배우 이상인 첫째 아들이 결국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 일상적인 대화가 어려울 뿐 아니라 특정한 것에 지나친 집착을 보이고 바지에 손을 넣는 돌발행동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오은영이 이 같은 진단을 내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과 삼 형제 육아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상인
- OSEN
- 2025-03-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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