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유일 UFC 챔프’ 장웨일리, 3차 방어전 계체 통과…수아레스 꺾고 역대급 반열 오를까
아시아 유일 UFC 챔피언 장웨일리(35중국)이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앞두고 계체에 통과했다. UFC 여성 스트로급(52.2kg) 챔피언 장웨일리는 지난 7일(이하 한국 시간) 정확히 한계 체중을 맞췄다. 도전자인 랭킹 1위 타티아나 수아레스(34미국)는 52kg으로 결전 채비를 마쳤다. 장웨일리(25승 3패)는 오는 9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시 쿠
- OSEN
- 2025-02-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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