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처럼 여유로운 특급신인, 사령탑도 감탄했다 “보통은 타자한테 공 던지기 급급한데…” [오!쎈 인천]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신인투수 정현우(19)의 노련한 투구를 높이 평가했다. 홍원기 감독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정현우는 어제 경기 운영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마운드 위에서 경기 운영 능력, 침
- OSEN
- 2025-03-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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