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80% 이상 회복” 화이트데이 희소식, 화이트 빠르면 4월 중순 복귀한다 [오!쎈 인천]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31)가 우측 햄스트링 부상에서 빠르면 4월 중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SSG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화이트는 우측 햄스트링 부위가 8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화이트는 메이저리그 통산
- OSEN
- 2025-03-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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