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밀친 DB 김주성 감독, 제재금 400만 원 징계
원주 DB 김주성 감독.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경기 도중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을 밀친 김주성 원주 DB 감독이 제재금 4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프로농구연맹(KBL)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10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심판과 신체 접촉을 한 김주성 감독에게 400만 원의 제재금을 부
- 뉴스1
- 2025-03-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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