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4기' 차두리, 프로 사령탑 첫 승…K리그2 화성, 충북청주 제압(종합)
차두리 화성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차두리(45) 화성FC 감독이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북청주를 2-1로 제압했다. 지난해까지 K3리그(3부리그)에서 활동하
- 뉴스1
- 2025-03-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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