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졌다…'38경기·255일' 만에 연승 제동
김가영이 38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아주 오랜만에 졌다. 연승 행진도 38경기에서 멈췄다. 김가영은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A조 최종전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 세
- 뉴스1
- 2025-03-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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