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효진 SNS |
배우 공효진이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2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 특히 이날 공효진은 데님 반바지에 블루 계열의 나시 그리고 파란색 운동화를 착용해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스러운 패션을 거뜬히 소화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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