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母 "딸이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 장례식장 안와"
[서울=뉴시스] 고(故) 오요안나. (사진=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 고인의 모친이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오요안나
- 뉴시스
- 2025-02-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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