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김미려, 안타까운 근황 "몸과 마음 너무 아프다"
[서울=뉴시스] 김미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김미려(43)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턱대고 찾아오는 우울감 때문인지 몸과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미려는 한의원에서
- 뉴시스
- 2025-03-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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