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넷플릭스 공무원’ 박해수 “지분? 전혀 없어…굿즈 많이 주더라” (‘짠한형’)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배우 박해수가 ‘오징어 게임’ 흥행 후 넷플릭스 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넷플릭스 ‘악연’의 주역 박해수, 이희준, 김성균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박해수가 넷플릭스 작품을 유난히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희준은 “넷플릭스의 아들, 넷플릭스
- 스타투데이
- 2025-03-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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