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손절 또 손절…프라다 이어 조 말론도 “계약 종료”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김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이 잇따라 광고계에서 지워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김수현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조 말론 런던은 지난해 11월 김수현을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했으나, 이
- 헤럴드경제
- 2025-03-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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