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 난 의심하지 않았다고!” SF 간판타자 채프먼의 믿음 [현장인터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맷 채프먼, 그는 동료 이정후의 활약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채프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정말 인상적”이라며 동료 이정후의 활약에 관해 말했다. 이날 이정후는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타선에서 2루타 2개를 기록하며 공격
- 매일경제
- 2025-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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