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김가영 천하’ 이젠 男수준 넘본다 “40점 이상 치고파”…누적 상금 이미 PBA수준 ‘6억 돌파’ [SS현장]
김가영이 지난 17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끝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포즈하고 있다. 사진 | 프로당구협회 사진 | 프로당구협회 “40점 이상치고 싶다.” 믿기 어려운 ‘퍼펙트 시즌’이다. 여자 프로당구 LPBA의 ‘여왕’ 김가영(43·하나카드)이 시즌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까지 제패, 정규투어를
- 스포츠서울
- 2025-03-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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