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사망… 향년 46세
"추모의 뜻 담아 중단키로"
에즈원 이민(사진=브랜뉴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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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브랜뉴뮤직은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보에 깊은 슬픔을 안고 추모의 뜻을 담아 당분간 공식 채널 운영을 중단하며, 8월 7일 예정됐던 음원 발매 일정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현재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직 빈소는 마련되지 않았으며,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미국에서 급거 귀국 중이다.
이민은 1999년 여성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2세 연상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하와이에서 생활해왔다.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이민은 지난 6월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했고, KBS2 음악 예능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과 동료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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