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박원숙, ‘집 장사’ 루머 해명…“잘살아 보려 했는데” (‘같이 삽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원숙이 ‘집 장사’ 루머를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미용실을 찾은 박원숙, 홍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희는 박원숙의 ‘집 장사’ 루머를 언급했다. 박원숙은 “유튜브에 ‘집 장사’ 루머가 떴더라. 대꾸하기도 싫어서 그냥 놔뒀다. 그런 게 와전됐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이사 다닌 거 초본부터 떼면 많다. 잘살아 보려고 했는데 못 살고 헤어지면 그 집에 살겠냐. 그런 아픔이 있다. 집 장사 아니고 땅 장사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스위스 비밀 계좌도 없다. 그냥 놀러 갔다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