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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제임스 맥아티 영입에 근접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이 맨체스터 시티의 맥아티 영입에 다가섰다. 노팅엄은 곧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예상 이적료도 공개됐다. 로마노 기자는 "2,000만 파운드(약 373억 원)를 넘는 이적료에서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2002년생의 매카티는 잉글랜드 국적의 왼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1-22시즌 맨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22-23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됐다. 해당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올리며 기량을 입증했고, 이어진 시즌 셰필드로 재임대되어 경험을 적립했다.
이후 맨시티로 복귀한 매카티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역할 했다. 프리미어리그(PL) 15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랜드 FA컵에서는 4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그러나 출전 시간은 경기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고, 주전 도약을 꿈꾸기 시작한 매카티는 이적을 타진했다.
유수의 구단이 매카티를 원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달 21일 "노팅엄과 웨스트햄이 매카티의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했다. 그중 가장 강력한 구애를 펼친 노팅엄이 매카티를 품에 안기 직전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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