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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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JGP 파이널 우승…김유성 銀(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세대 간판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 2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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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0억이었다! 김재환 22억 인천행, 페이컷 대의는 무엇이었나 → 돈 때문에 이별이 아니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미 알려진대로, 두산 베어스에 남았다면 30억원이었다. 하지만 김재환은 SSG 랜더스와 2년 총액- 2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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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연기' 수원FC 김은중 감독 "'꿈인가' 싶었지만…같은 패턴으로 준비"
[부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 K리그1 수원FC 김은중- 3분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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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난 손흥민, 봉변 면했다! 이런 일 없어서 정말 다행…에이스→욕받이 돼서 팀 떠난다 "1월 이적 가능성 높아"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리버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하메드 살라가 평판이 바닥으로 떨어진 채 리버풀- 3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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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직원들이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새벽까지 제설 작업해 준 이들에게 감사 전한 이영민 감독
[스포티비뉴스=부천, 장하준 기자] 늦은 시간까지 제설 작업을 위해 고생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부천FC1995는 5일- 4분전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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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이영민 “새벽까지 눈 치운 직원들 위해서라도 이겨야 해”
[부천=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영민 부천FC 감독이 제설 작업에 힘써준 구단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리그2- 4분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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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안 아깝네!' 노경은 SSG 최초 역사 썼다…41살 최고령 홀드왕→WBC 캠프 합류→KBO 페어플레이상 수상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년 연속 최고령 홀드왕 신기록을 작성한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이 구단 최초 KBO 페어플레이- 5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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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JGP 파이널 우승
쇼트 이어 프리에서도 '올클린'…255.91점 남녀 싱글 합해 김연아 이후 20년 만에 우승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세대 간- 6분전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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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GP 파이널 금메달…김유성 은메달(종합)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싱글 선수로는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 7분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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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 왜 안 썼나" 아모림 또 외면... '최고 유망주'의 미래는?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코비 마이누 미출전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 맨유는 5일(이하- 7분전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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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첫 도전 나서는 광주 이정효, "선수들에게 미쳐서 일내보자고 말했다" [서울톡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인환 기자] "실수에 대한 두려움 넘어서야 한다". 전북 현대는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 7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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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침체' 격려한 반 다이크 "살라 벤치? '무제한 신용카드' 같은 선수는 없다"
(MHN 권수연 기자)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침체기에 빠진 동료를 위로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7분전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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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金 순간,피겨왕자님은 얼굴을 감쌌다"'서민규, 男주니어 피겨 사상 첫우승 '새 역사'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7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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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결승 앞둔 광주 이정효 감독 “신나게 미쳐보자고 했다” vs 전북 정조국 코치 “잘해서 이정효 감독 화 많이 냈으면”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선수들에게 한 번 신나게 미쳐보자고 얘기했다.”(광주FC 이정효 감독) “잘해서 이정효 감독이- 10분전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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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포츠 도핑 질서 재편… WADA 총회 ‘부산 선언’ 채택하며 성료
163개국 2000여명 참석, 亞 첫 개최 내년부터 6년 적용 반도핑 규약 확정 ‘공정 경기 수호’ 등 담은 선언문 채택 스포- 10분전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