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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편의점 알바를 하면 벌어지는 일 (조카 최초공개, 요즘 편의점 꿀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저는 오늘 알바를 하러 왔다. 저는 어렸을 때 일찍 데뷔를 해서 알바를 많이 해보진 못했다. 중학교 때 언니가 엄마 생신 날 ‘우리가 모아둔 돈이 없으니까 알바를 해서 돈을 모아가지고 엄마 선물을 사자’ 해서 우동집에서 우동 나르는 알바를 했다”라고 밝혔다.
우동집 알바 이후 처음이라는 한가인은 “다시 몇 십년 만에 도전이다. 제가 예전에 데뷔할 때 그때는 ‘체험 삶의 현장’이 있었나.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체험 삶의 현장’에 나와봤다”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는 조카를 최초 공개했고, 이어 조카를 통해 카운터 계산, 진열, 정리까지 편의점 아르바이트 업무를 차근차근 배웠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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