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자전거 사고를 당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자전거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엔리케 감독이 응급 구조대로 이송되었으며 쇄골 골절을 당했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PSG는 엔리케 감독에게 전적인 지지를 표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엔리케의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알려지지는 않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경기 결장 기간도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국 NHS(국민 의료보험)는 8~12주 사이에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라며 장기 결장을 예상하기도 했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 PSG의 트레블을 이끈 명장이다. 그동안 PSG는 리그앙은 독주 체제를 달려왔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은 없었다. 오랜 한을 풀어준 셈이다. 엔리케 감독은 여러 스타 선수들을 하나로 잘 만들어 최고의 팀워크와 기량을 이끌어냈고 UCL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터밀란을 꺾고 빅이어를 들었다.
이번 시즌 출발도 나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첼시에 패배하며 아쉽게 트로피를 놓쳤지만 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누르고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PSG로서는 엔리케 감독의 공백을 잘 이겨내야 한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나면 15일 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고 사흘 뒤 UCL 리그 페이즈 첫 경기 아탈란타전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22일에는 라이벌 더비 마르세유전도 치러야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