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발매일 22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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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에 따르면 윤서빈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을 발매한다.
윤서빈은 주연을 맡은 영화 ‘전력질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싱글 ‘리즈’(RIZZ)를 선보인 이후 약 1년 만이다.
신곡 제목과 장르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이 가운데 윤서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서 엎드린 채 촬영한 평화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커밍 순 이미지를 게재해 신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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