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로 나섰습니다.
김세영은 오늘(12일) 미국 오하이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김아림, 박금강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지난 1일 끝난 FM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올랐던 김세영은 최근 6개 대회에서 네 차례 '톱10'을 기록하며 5년 만의 우승 도전에 파란불을 켰습니다.
#LPGA #김세영 #김아림 #박금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