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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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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군의 셰프' 일냈다…넷플릭스 글로벌 TV쇼1위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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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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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임윤아와 이채민이 사고를 세게 쳤다. '폭군의 셰프'가 드디어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1위에 등극했다.

    시청률 15%를 넘기며 상승세를 더해가고 있는 '폭군의 셰프' 열풍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향하고 있다.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글로벌 TOP TV쇼(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공개 첫 주부터 TOP10에 랭크되었으며 2주 연속 2위에 이어 4주차 만에 1위를 거머쥔 것. 또한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관객 평점 지수 98%로, 25년 9월 기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중인 TV쇼 중 관객 평점 지수 중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주요 외신들도 '폭군의 셰프'의 열풍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폭군의 셰프'를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드라마"로 소개했으며, 타임은 가상의 폭군으로 설정한 부분에 있어 "역사적 배경을 판타지 무대로 활용해 도피적이고 오락적인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고, 이는 현명한 선택이다"고 호평했다. 또한 미국 뉴욕 포스트 산하 리뷰 전문 매체 디사이더는 "익숙한 서사 구조 속에 흥미로운 장치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고 평가했다.

    임윤아 이채민이 주연을 맡은 '폭군의 셰프'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미슐랭 셰프가 절대미각을 지닌 조선 절대군주의 대령숙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사극이다. 정치적 암투로 가득한 궁중을 무대로 펼쳐지는 화려한 요리쇼, 만화같은 상상력이 담긴 먹방 무엇보다 모든 것을 초월한 설렘 가득할 로맨스가 더해져 인기가 폭발했다. 사극장인 장태유 PD의 노련하고도 센스 넘치는 연출과 미감, 임윤아 이채민 등 맞춤옷을 입은듯한 배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한 '폭군의 셰프'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5.8%, 최고 18.1%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5년 9월 둘째 주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윤아(연지영 역)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4주 연속 1위를 수성했으며, 이채민도 4주 연속 상위권에 랭크됐다.(2025.09.08~2025.09.14 집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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